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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잡기 시작한 지 한달이 채 안 되어서 두번째 렌즈를 구입하게 되었다.

Canon 50mm F1.8, 일명 쩜팔이...

인물 사진 찍기 좋다고 하던데 정말 아웃 포커싱이 장난이 아니라 다 날려 버리더라.

렌즈가 밝아서 번들과 차이점이 많이 나서 적응 기간이 필요 할 듯 싶은데

요즘 사진 찍을 시간이 없어서 고민이다. 주말에 좀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퇴근하기 직전, 퇴근하면서 급하게 찍은 사진이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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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8 에 맞추면 아주 그냥 다 날려 버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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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면서... 정말 아웃 포커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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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책 빌려서 읽다가 친구 만나고 집에 오다 서점에서 보이길래 구입했던 구해줘...

퇴근 때만 읽다보니 다 읽는데 3주 정도 걸린 듯

처음엔 그냥 사랑 얘기간 했더니 환타지 소설이더라 ㅋㅋㅋㅋ

처음엔 신선한 맛이 있었는데 여자 경찰(읽은 지 몇주 되니 이름이 기억 안 나넹;;;)이 총 맞아 죽었다는

내용에서 좀 그렇더라... 대충 감이 오더라는 ㄷㄷㄷ

어쨌든 잼나게 읽었던 책

강추는 아니고 추천할 수 있는 책인건 확실한 듯 하넹.


덧)
이 책은 사고 이외수 선생님의 '하악하악'은 못 샀다.
서점에서 한시간만에 다 읽었기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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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카메라 만지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살려고 정보 수집 중 ...

현재 가진 돈이 70만원 정도라서 두 기종 중에 하나 살꺼 같은데

니콘 D80이 끌리지만 나오진 오래된 기종이라 망설여지고

캐논 450D는 주위에 한명 가지고 있어서 좀 그렇기도 하고

어차피 렌즈야 빌리기도 힘들어서 결국 그냥 사야하는데...

아놔~~~

캐논의 뽀얗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인물 사진일 때 좋을꺼라는 느낌

니콘의 선명한 느낌? 이건 풍경 같은 거 찍을 때 좋을꺼 같은데

뭘 사지 _-;;

캐논 사면 내수 사면 될꺼 같기도 하고

D80은 은근희 중고 매물이 많은거 같아서 중고 사도 괜찮을꺼 같고

아~ 역시 뭐 살려고 고민하는게 제일 어려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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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재생 프로그램은 푸바(foobar 2000)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만 사용하다가

요번에 리베 횽님의 추천으로 미디어몽키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봤다.

전체적인 느낌은 푸바의 음색, 기능에 편리성 등이 추가 된 느낌이다.

위 화면은 메인 화면에 트랙번호만 앞으로 보낸 상태의 세팅이다.

그냥 써도 좋을 듯한 느낌

당분간 푸바 대신 이 프로그램으로 음악 들을 듯 싶은데

집에오면 컴 쓸 일이 크게 없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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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 마련했습니다.

몇년 동안 교회 기타 사용하다가 6월 초에 일제 펜더 구입 후

2주만에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아 치우고

어제(6월 13일, 금요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 굶고 구입 했다는 -0-

출시가 100만원대의 제품은 처음 구입 해보는 것인데 좋군요

역시 비싼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앰프(hughes & kettner, Edition Tube)에 연결 해보니 소리 수준이 -_-

오늘 스트링 교체 작업과 부속 몇부분에 녹이 보여서 녹 제거 작업 등을 했더니

깔끔한 중고 기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한 5년만에 플로이드 타입 브릿지를 사용하니 튜닝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린 듯 -0-

사운드 샘플은 다음에 로또되면 그 때나 .... 먼산~

이제 장비는 마련 했으니 실력 좀 어찌 안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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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es & Kettner 사의 Edition Tube

진공관 20와트 콤보 앰프인다.

진공관 앰프에서 와트수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

오늘 저녁 퇴근하고 잠깐 만져보니 정말 이게 20와트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진공관 특유의 쫀득 거리는 소리에 게인 사운드는 포효하는 한마리의 호랑이가 생각 나더라.

앰프가 놓인 곳이 돌로 된 곳이 아니라서 앰프가 덩실덩실 춤을 춰서 잡음이 들릴 정도로

댐핑감을 보여줘서 정말 놀랍더라.

영은이曰, 막 다리가 떨린다나 ㅋㅋㅋ

우선 내일 오전에 이펙터(GT-6)와 매칭 연구를 해보고 후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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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MP3 플레이어 사용하다가 동생이 설에 가져갔고

휴대폰(스카이 돌핀폰)으로 노래 들으니 나름 막귀지만 이건 전화기에 대고 노래 부르는거

듣는 기분이고 취침 모드 미지원, 전용 이어폰 사용 등의 제약으로 결국

D2 구입 하였습니다.

이전에 들었을 땐 음색이 안 맞았었는데 요번에 들어 보니 나름 괜찮은 음색 ㅎㅎ

버전이 올라가서 그런 것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은 듯 싶습니다.

잡기능도 많은데 결국 안 쓸꺼 같고

음악 75%, DMB 15%, 영화 10% 정도의 비율로 사용 할 꺼 같습니다.

음... 이젠 리시버 하나 질러야 하나 -_-;;;;

위 사진들은 UCI 적용(샤인 버전)한 모습이고 기본 아이콘 나오는 모습은 도트 어쩌고입니다.

배경화면의 여자 꼬마애는 역시 모르는 애 -0-

중고로 구입했지만 정식 등록도 안 된 제품에 실리콘 케이스까지 있고 액정 보호지도 깨끗해서

새거 같은 느낌이라 더 맘에 든다는 ... 하얀색이 사고 싶었지만 달아 D2가 하얀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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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Body : Basswood
Neck : Maple  Oval Type , 324mm Scale
Fretboard : Maple,  184R Frets : 21
Pickups : ST-VINTAGE (  U.S.A. ) x3
Control&Switch : 1 Vol, 2 Tone 
Bridge : Diecast Block S5D

저렴한 가격(6.6만엔)에 펜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기타
베이스우드라서 펜더 특유의 까랑 거리는 사운드는
덜한 대신 이펙터를 잘 입힐 수 있고 노이즈가 덜 하고
픽업이 US 제품이라서 괜찮은 제품인듯

생톤만 연주하는 게 아니고 모던 락 위주로
연주하고 재즈도 쳐야하는
요즘에선 스트라토캐스터로서는 이 제품이 딱 어울릴 듯
(물론 돈만 많다면 US 수백짜리로 -0-)




 
Yngwie Malmsteen - Black Star
잉베이 옹이 펜더 베이스우드 기타를 사용하기에 ...



일제펜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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