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중고로 팔지 말자

돈만 깨지고 남는게 없다.

돈 모아서

켐퍼랑 FRFR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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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동으로 회사를 다른 지점으로 올겼습니다.

정신 없고 좋네요 ㅎㅎ ㅠㅠㅋ

기타도 못 치고

9시전에 기절 해버립니다. ㅡㅡㅋ

빨리 적응 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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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닉붐, 김현민 대딩 시절 ㅋㅋㅋ

 

 

 

 

 

삼성 썬더즈(지금은 동부 프로미 소속), 이승준

 

윈드밀 따위야 경기 중에 해야 제맛~

 

 

 

 

동부 프로미, 김주성

 

블락샷은 이렇게~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KCC 이지스, 정훈

 

 

 

농구 보고 싶당.

 

올해도 자주 가야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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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도 좋게 나오고

 

기분 좋게 다녀오겠습니다.

 

이번엔 돈이 없어서 배 타고 갑니다.

 

사진이나 실컷 찍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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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 때 가본 이후로 몇십년(이렇게 쓰니 참 오랜 시간이 흐른거 같음;;;)만에

이렇게 야구장을 자주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젠 적응해서 재미있게 보고 옵니다.

그런데 아직까진 봉다리를 뒤집어 쓰는건 부끄럽습니다. 전 소심하거든요. :D

요즘엔 왠만한 TV 채널들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바로 오디션 프로그램!!

전 이런 방송을 별로 안 좋아한다.

'슈퍼스타K' 이 방송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어도 관심이 그닥 없었다.

어차피 노래 조금하는 댄스 가수 뽑겠지라는 한국 가요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관심이 안 가더라.

여기 저기 생기는 오디션 프로그램... 그냥 또 다른 유행일 뿐이라는 느낌~

그러다가 최근에 논란이 참 많은 프로그램인 '나는 7ㅏ수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엄청 많았다.

노래 좀 한다는 가수들 나와서 서바이벌 한다니 기대감 슉슉~

그러나 많은 논란을 낳고 노래와 함께 이런 저런 잡음이 많은 프로그램이 되는 듯 하였지만

지난 주 방송에서 김범수씨의 '제발' ... 이 곡 듣다가 오랜만에 노래 듣다가 울었다.

그냥 막 울었다.

그냥 순수하게 노래 멜로디와 가사, 가창력...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평가가 아닌 감동이 되니 절로 눈물이 흐르더라.

오늘도 케이블 채널 돌리다가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이라는 방송을 우연히 보았다.

윤종신, 이정 등등의 가수가 나와서 작사, 작곡하더라.

함께 노래 부르면서 서로 의견 나누는걸 보고 있으니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재미있게 봤다.

뭐 그들에 비해 내 실력은 비교 불가지만 그런 모습이 좋더라.

베짱이의 피가 흐르는 난 그게 너무 부럽더라. 친한 사람들하고 같이 화음 넣으면서 노래 부르는거...

예전에 같이 노래 하던 애들은 다 어디론가 흝날려서 추억으로만 남아버린 느낌이라...

아~ 오랜만에 기타 잡고 띵가 띵가 했더니 또 이런 글이나 쓰는구나.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밤이다.

봄이라는 허울을 가진 싸늘한 밤에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노래나 부르고 싶다.

난 베짱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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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수다... 실망임.

컨셉트가 '서바이벌'이면 서바이벌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누가 아마추어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결과에 따르지 않는 모습.

가요제에 대상 못 받으면 다시 올해 가요 시장을 도전 할테니

다시 합시다~ 라고 말 할텐가??

이제 제목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무한재도전 나는 7ㅏ수다'

방송으로 재도전이 정당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 같지만

500명의 평가단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북 치고 장구 치는 상황이

우리나라 국회랑 비슷하지 않는가 싶다.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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