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 먹기에 좋은 곳은

패스트푸드나 김밥천국이 최고지만

가끔은 혼자 갓파스시에서 배 채우러 갑니다.(가고 싶습니다.)



우선 세팅 중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약간 흥분 해서리

고추냉이가 막~ ㅡ,.ㅡ




참치뱃살...

갓파스시가 조금 신선도가 떨어지는 넘들이 보입니다.

배 고픈데 별 생각을 다 해야 하니 ㅠ_ㅠ

그래도 15백원에 감사히 먹습니다.




연어초밥...

연어초밥에 올려진 연어가 두깨가 괜찮아서 먹었습니다.

나쁘진 않더군요.






또 다시 참치....

역시 붉은 생선이 맛있어요.




마무리는 다시 연어....

오늘은 조금 과식 해서 6접시 먹었네요.

장어 한접시(사진은 없네요.) 빼곤 다 참치랑 연어로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많이 바뀌었더군요.

음식 질이야 뭐 계속 그 수준입니다. -_-;

그런데 장국이 바뀌었더군요.

미역인가 넣어서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미역이 없었네요. ㅠ_ㅠ

여름이라고 다른 메뉴가 있던데

문어가 있어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아직도 문어, 오징어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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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커플이랑 노래방 갔다가 심심해서 녹음한 것

갤럭시U로 녹음 했는데

역시 일정 음량 넘어서니 다 컷 되고 뭉게지고 ㅋㅋㅋㅋ

이젠 친구 커플 헤어져서 같이 노래방 갈 사람도 없넹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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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의 라인업과 일정입니다.

다대포에서 할 줄 알았는데 삼락강변공원에서 하는군요.

다대포 아파트 주민들 때문일까요?

예전에 갔을 때 생각하면 그럴꺼 같은데 ... (밤 11시에 헤비메탈로 달리니 ㅋㅋㅋ)

일정별 라인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요기가 아래 ;;;; ====
8월5일 : 랏츠 , 딕펑스, 로맨틱 펀치, 고고스타, 블랭크스, 개차반, 네바다51, DEF&CONTENDERS

8월6일 : 안녕바다, 에브리싱글데이, MONGOL800, MRIGA BAND, 킹스턴 루디스카, 내귀에 도청장치, 스테랑코, YB, 부활, 김창완

8월7일 : 마하트마, 슈퍼키드, 국카스텐, 크라잉넛, 노브레인, 피아, CHTHONIC, HEAVEN SHALL BURN


라인업을 보면 확실히 외국팀의 네임밸류가 확~~ 줄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창 제가 스프링클러 아래에서 온몸을 흔들(?) 때에는

2001년 나이트위시,

2002년 카니발콥스,

2003년 닐 자자, 아치 에너미,

2004년 범프 오프 치킨, 스티브 바이,

2005년 리치 코첸,

2007년 LA 건즈,

2010년 파이어하우스

등 그래도 한팀 이상의 네임 밸류 있는 외국팀이 있었는데

올해는 전혀 모르는 팀만 있네요.

그나마 국내팀의 라인이 좋아서 대중적인 재미는 있겠지만

매니아의 입장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 할 때가 오히려 라인업이 좋았는데

부산 축제로 들어가고 나선 시민들과 함께 해야 하니 그런지 많이 아쉬울 뿐이네요.


덧)
저는 가면 토요일에 가서 막차타고 집에 와야겠네요.
스테랑코가 아마 YB의 영국에서 활동 할 때 같은 소속사였을 꺼에요.
언제인지 함께 나왔을 때 스테랑코, 이 팀 살벌 하게 잼나게 놀았던 기억이 ㅋㅋ

안녕하세요, 신한패드 약정 채우기 작성자 하이루누입니다.
이트패드도 개통을 했기 때문에 ㅡㅡ;
겸사겸사.. 다시 한번 설명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첨부 가능 이미지가 5장이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가 필요하신분은 신한패드 약정 채우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식은 거의 다 동일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tablet&page=1&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C7%CF%C0%CC%B7%E7%B4%A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2

글에 앞서, 본 내용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좀 더 편하고, 빠르고 옳은 방법이 다 수 존재할 수 있습니다.

1.  선결 조건

  1) (ipad) 어플 설치
      - App store에서 이트레이드 증권 어플 HD 버젼을 다운 받아 설치 합니다.

  2)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서비스 이용 신청
      - (PC) http://www.etrade.co.kr/ 을 방문하여, 아이디 생성 및 [ 온라인창구]->[ 서비스신청 ] ->[ ARS/모바일서비스 ] 이용 신청

  3) 공인 인증서 설치
      - (PC)  http://www.etrade.co.kr/ 을 방문하여, 로그인 및 공인 인증서를 등록 합니다.
      - (PC) 공인 인증 센터를 클릭 '아이패드 인증서 발급'을 클릭해주세요.
      - (ipad) 어플을 실행하시고 우측 상단에 공인 인증센터를 클릭하세요. PC에서 보이는 안내를 따라서 공인 인증서를 복사합니다.
      

  4) 이트레이드 연계 계좌로 해당 금액 이체
       - (PC) 이트레이드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실행
          http://www.etrade.co.kr/guide/dealing/xingq/GUDealingXingQInfo1.jsp?left_menu_no=360&front_menu_no=788
       - (PC)연계계좌의 돈을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로 이체 (은행마다 방식의 차이가 있으므로 설명 생략. 신한패드 채우기 참고)
          -- Xing 프로그램에서 온라인 창구 => 은행 이체 입금 [7109] 실행 하여 이체 입금을 합니다.
        
  5) (PC) 수수료 쿠폰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등록
       ** 수수료 쿠폰 주의 사항 : 등록후 30일 입니다. 따라서 7월이 몇일 지난 이후에 등록하시면, 7,8월 동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7월 초에 너무 거래해버리시면, 8월에 잔여 수수료 쿠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개인별 확인 요망, 추가 사항)

2. 본격적인 거래 시작 (주식은 평일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장 개장)

    1) (ipad) 이트 어플 실행 합니다. 로그인을 하시고, 하단 사진에 빨간색으로 마킹된 관심 종목을 클릭해 주세요

        

       이 때 새로 나타나는 관심종목1 옆에 연필 마크를 클릭 합니다.
       그리고 '+' 버튼을 눌러주시고 "130730 KOSEF 단기 자금"을 관심 종목에 등록해주세요.
       130730 번호만 치시면, 목록이 자동적으로 뜹니다. 클릭해주시면 되요.
       완료 하시고 '주식종합'을 누릅니다. 이제 "130730 KOSEF 단기 자금" 관심 종목에 등록 되셨습니다.

    2) (ipad) 관심 종목에 KOSEF 단기자금을 클릭 합니다. (파란색 박스)
        클릭을 하면 현재가에 KOSEF 단기자금이 보이실 겁니다.

      

        현재가에서 연두색으로 제가 마킹해놓은 곳은 현재 매도하려는 주식의 가격와 그 수입니다.
        일례로 매도하려는 주식의 최저가는 101,745원에 1개의 주식이 있다는 것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매수하려는 주식은 제가 보라색으로 마킹을 해놓았는데요.
        매수 가의 최 고가는 현재 101,740원에 12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를 하시려면 매도 최저가인  101,745원 보다 높게,
        매도를 하실려면 101,740원 보다 낮게 하시면 체결이 손쉽게 이루어집니다.

        - 매수 할 때
        그리고 우측 하단에 "현금 매수"를 클릭해주세요. 계좌 번호 옆에 하늘색 박스 부분에 비번을 넣어주시구요.
        주황색 박스부분을 클릭하면 주문 단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주문 단가를 클릭하여 적절한 금액을 선택하고, 현금을 클릭하시면 주문 가능 수량이 뜹니다.
        본인이 원하는 수량을 적절히 조정주세요. 그리고 '현금 매수'를 클릭 합니다.
        이제 매수 신청이 됬습니다. 매수 신청은 사겠다는 것이지 샀다는 말이 아닙니다.
        체결이 되야지 최종적으로 구매가 된 것입니다.

       - 체결 확인
         우측 하단에 체결 알리미를 통해서 체결됬을 경우, 확인이 가능합니다.
         체결이 안될 경우, 현금 매수 옆에 "정정"을 누르시면 정정이 가능합니다.
         취소하시고 싶으신 경우, "취소" 탭을 가셔서 취소가 가능합니다.

        - 매도 할 때 (매수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현금 매수 옆에 "현금 매도"를 클릭해주세요.
        

        계좌 번호 옆에 하늘색 박스로 표시되있는 흰공간에 비번을 넣어주시구요.
        주황색 표시가 되있는 주문 단가를 클릭하여 매도하고자하는 적절한 금액을 선택하고, 가능을 클릭하시면 매도 가능 수량이 뜹니다.
        본인이 원하는 수량을 적절히 적어주세요. 그리고 '현금 매도'를 클릭 합니다.
        역시나 매도도 팔겠다는 것이지 판 것이 아닙니다.
        매도 후, 체결 알리미에서 체결 확인은 필수적입니다.

  3. 실적 4천만원 채우기 (추후 업데이트 예정)
    
      - 제가 6월달 수령자 입니다. 6월 수령자는 7월 부터 매월 4천만원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개인별 더블체크 요망)
        즉, 매수 2천만원, 매도 2천만원을 하시면 총 4천만원의 실적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7월 초에 저도 실적을 채우고 수수료 계산 화면 등을 정리해서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4. 기타 질문 답변 (개인별 더블 체크 요망)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답변해드립니다. 이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1) 6월 수령자입니다. 6월달에는 1주만 거래하면 되는거 맞죠?
       가입비를 받고 싶으시면, 6월에 1주 거래하셔도 되고, 7월부터 거래하셔도 가입비등을 수령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시기가 달라질 뿐입니다.

    2) 주식에서 신용, 미수가 무엇인가요?
       주식에는 매 종목마다 증거금이라는게 있습니다. 증거금이 100% 미만인 종목은 보유 현금이 일정 이하라고 하더라도,
       매수가 가능합니다. 즉, 당일날 사고 당일날 팔면 구지 돈이 안많더라도 실적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3) 매수 2천만원을 하려면 2천만원이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작은 금액으로 여러번 사고 팔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250만원으로 8번 사고 팔고 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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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타이틀과는 달리 그냥 지난 번에

3D 카메라 교육을 받았던지라 영화보면서 느낀 점을 조금 적어 봅니다.

영화 자체야 다 아시는 로보트끼리 치고 받고 싸우고 결국 우리편 이긴다는

흔하디 흔한 스토리가 주가 됩니다.

그 흔한 주제로 그 엄청난 시간의 상영 시간을 만들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영화 얘기는 이걸로 끝내고(헐~)

3D 얘기로 넘어가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얘기가

비싼 돈 주고 3D 보는데 2D랑 차이는 자막이 둥둥 떠 다니는거 뿐이더라.

이거인데... ㅎㅎㅎ

이 불만을 말하기에 앞서 3D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사실 3D 라는게 화면에서 관객쪽으로 확~~~~ 튀어 나오는 것을 뜻하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3차원적으로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x, y, z ?? ㅋㅋㅋ)

TV 광고처럼 보는 사람에게 미칠듯이 다가오는 것만이 3D가 아닌거라고 합니다.

3D 영상을 접하시면 우리가 볼 때 튀어나오는 부분과 들어가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기준을 0점(컨버젼스)이라고 하고 이 값보다 낮은 값이면 튀어나와 보이고 높으면 들어가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튀어나오게 보이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요즘 우리가 보는 3D 영화는 TV 광고처럼 튀어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우리가 피로감을 느끼기에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3D 영화 보시면 눈이 아프다 어지럽다 등의 피로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2시간 정도하는 영화에서 광고처럼 튀어나오는 3D 효과를 넣어버리면

많은 관객이 안경을 벗어 버릴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스토리에 따라서 효과를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동(?)이 아닌 이상 시작과 동시에 절정으로 갈 이유가 없는게 영화입니다.

극의 흐름 상 필요한 부분에 3D 효과를 적절히 넣는 것입니다.

아무리 효과가 많이 들어가는 액션 영화라도 2시간 내내 펑펑 터지는 효과음이 나온다면

과연 그 효과가 느껴질 것이며 어느 누가 음향이 좋았다고 말 하겠습니까.

결국 3D 효과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게(?) 들어 있는 이유는

우리의 건강(?)과 극의 흐름에 필요한 만큼만 넣기 때문입니다.

(물론 넣는 양은 결국 감독(3D 담당과 총괄감독)의 선택이지만 ... )

이러저러한 이유로 요즘 보시는 3D 영화에서는

우리의 기대와 다른 효과를 보시게 됩니다.

그러나 3D라는 말 그대로 입체적인 화면을 자연스럽게 느끼시면서

보신다면 영화에 집중하면서 제대로 3D효과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는 의도로(?)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제가 느낀점은

'오~ 3D 효과 좋넹' 였습니다.

옵티머스 같은 거대로봇(?)이 바라보는 시점, 즉 인간이 조금 난장이처럼 보이는 것도 어느정도 보이고

자연스러운 3D 효과로 아바타를 보고 (눈 아파서) 울어 버렸던 저로서는 참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사족.
이 글은 전혀 전문가가 아닌 4일짜리 3D 카메라 교육 받은 일반인의 늙어가는 뇌속의 내용으로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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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떡볶이를 먹어서

땀을 흘려서 시원하게 만들기는 개뿔 ㅠ_ㅠ

몸도 덥고 입도 덥고 죽겠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식힙니다.




더위가 살짝 식으니 이제 주위가 보이네요.

아~ 여긴 스타벅스가 아닌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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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부산항이 보이는 마당이라 눈꼽도 안 떼고는 가끔 사진 찍습니다.




일몰은 휴일은 백수(-0-) 때 가끔 찍습니다.

일 하면 찍을 시간이 없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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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후랜치 파이...

사과맛 딸기맛 모두 좋아라 하지만

봉지를 뜯었을 때 이제 솔로인 파이를 보면 맘이 아프네요.




곰돌이 젤리...

국산 말고 물건너 온 넘이라

자주 사먹지는 않지만 가끔 마트 같은데 가게 되면 보이면

살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이건 많이 안 먹습니다.

일년에 한 10마리? ㅡ,.ㅡ


최근에 사료를 먹기 시작하면서

군것질을 안하게 되네요.

저녁 식사로 과자(사료)를 먹는데

또 과자 먹기엔 ...

돈 아끼고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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