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회사에서 가까운 스타벅스...

종종 가는 편인데

오늘 갔더니 서비스로 쿠키 조금 주시네요.

살다가 스타벅스에서 서비스를 받아 보는군요.




블루베리 어쩌구였는데...

맛있더군요.

항상 혼자(?) 가기 때문에 이런거 사 먹을 일 없는 사람인데

혼자 자주가니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ㅠ_ㅠ

아메리카노 아님 오늘의 커피만 마시는데 ㄷㄷㄷ

알바느님 사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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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교복 벗기는 듯 ;;;;

기타도 십년만에 친거 같아서 손도 아프고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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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독일, 일본, 독일... 이렇게 만원

좋아하는거 두개 첨보는거 두개 ...




맥주는 정말 맛으로 마시는거라 간단하게 프리즐 작은걸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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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워크샵 갔다 왔습니다.

숙소인 비체팰러스에서 사진도 찍었네요.

카메라 안 가져 간 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숙소에서 본 모습...




서해 바다는 처음 보는데 다르군요.




이렇게 명태도 바다에서 수영하고

서해는 달라요.




아침이 되니 물이 빠져서 저 멀리까지 바닥이 보입니다.

신기해요.

아주머니들 아이템 주우러 가십니다. :D




신비의 바닷길...

담엔 놀러 와봐야겠습니다.

부산에선 넘 멀지만 ㅠ_ㅠ




집에 가면서... 공주 휴게소...

편도 5시간의 버스는 너무 힘듭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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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마을 2부...

카페 앞 전시장입니다.

미키 마우스... 미니는 어찌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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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사진이나 찍으러 갈려고 찾아 보다가 알게 된

대룡마을, Art in Ori

고생 고생 해서 찾아 갑니다.

사진 찍기 좋더군요.

교통이 불편한 것 빼고는 괜찮았던 곳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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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에 바람 좀 넣고 카메라에 쌓여만 가는 먼지를 털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봅니다.

계획은

해동 용궁사 -> 점심 식사 -> 대룡마을 -> 귀가

였습니다만...

 


해운대 역 맞은편에서 같이 가기로 한 동생 녀석을 기다리면서

카메라 잘 되는지 확인 해봤습니다.

잘 되네요 (응?)




입구에 석상... 칼에 부엉이가 있군요.




띠 별로 석상이 있어요.

전 양띠라서 기념으로 한컷.




교통안전 기원탑...

우리랑 같이 버스 타고 온 외국인도 보이네요.




바삐 가시는 외국인.




득남불...

전에 봤을 때 보다 배가 더 ... ㅋㅋ




소원성취 바구니(?) 석상(?)

이건 뭐 농구 4쿼터 코트 끝에서 던지는 수준인듯

역시 인생사 쉬운게 없군요.




용궁사 다리 건너기 전에 한컷.

하늘이 이쁜 날이었어요.




방생하는 곳을 보면서...

외국인 친구(?)가 저기에 또 보이네요.




동자승 피겨(?).

여전히 잘 있군요.




용궁사니깐 용이 딱!!

드레곤 볼이 생각 납니다.




예전엔 반대편에 사람이 있었지만

지금은...




바다가 바로 옆이라서 시원 하네요.




맨 꼭대기에 있는 불상.... 사람들이 많더군요.




역시 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방생하는 곳에서 용궁사를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이 좌불상은 제가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방생하는 곳에 있었어요.




대충 이렇게 간단히 구경하고 갑니다.

용궁사는 그저 지나가는 곳이니깐요.




짜잔~~~

배가 고프니 밥 먹으러 갑니다.

용궁사 앞, '용궁해물야채쟁반짜장' 이름이 기네요.

유명하던데 한번은 먹어 봐야죠.




2인분입니다.

괜찮네요. 면은 녹차면인지 녹색입니다.

남정네 두명이니 가볍게 공기밥까지 추가로 해서 먹고 나갑니다.

(7,000 + 1,000 원, 1인분)

그리고 우린 망했습니다.

대룡마을 가는 마을 버스를 기장시장에서 20분 넘게 기다려서

탔는데 도착한 곳은 장안사 입구 -_-;

기사분에게 물어 보니 시간대별로 다르다. ;;;;;

그냥 그거 타고 나와서 해운대 가서 커피 마시면서 된장질 하고 집으로 갑니다.

대룡마을은 다음에나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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