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Jay's Dream Theatre

SkyHD의 3D 카메라와 3 Ality의 리그입니다.

카메라는 소니 제품인데 품명을 못 봤네요.

역시 비싼 교보재엔 관심이 많아요.

실제로 보기 힘든 장비라 다들 관심이 ....

직교 방식이라 위(또는 아래)에 하나더  카메라를 장착해서

L, R 채널을 촬영합니다.

사람을 막 3D로 찍으면 재미있습니다. -_-;

제어하는 SIP와 제어용 모니터, 노트북, 레코더(?) 요렇게 구성해서 사용하시네요.

가격 듣고 겁나서 못 만지겠네요 ㅠ_ㅠ

피켜 세워두고 테스팅~

47인치 3D 모니터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싼 리그(이래도 최소 몇천만원 이상 ㅡ,.ㅡ)에

소니 HDC-P1 카메라 두대 물려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리그가 싸다고 불편 할 수도 있다는데 요즘은 그래도 편하게 할 수 있다네요.

밤늦게 받고 박스샷

보호지 붙히고는 블로그 보면서 테스트...

배경화면 사진 좀 옮기고 어플 좀 깔고 기초 세팅 중

파나소닉 부스에 계신 분

폰카라서 찍기 민망(언제부터 민망해 했었는지 ;;;)해서

카메라 만지는 척 하면서 카메라 뷰파인더 영상을 찍었네요.

소니 부스의 정주미님.

누가 참 좋아하는 분이라 찍어 봤네요.

역시 민망해서 카메라(HDC-1500R?)로 찍는 척 하면서 몰래 찍었습니다.

출장 갔다 온 상경님의 귀환을 축하하면서 모인 저녁 자리

역시 메뉴는 고기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맛있는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

소셜로 구매한 곳의 '커플 세트'인데... 우리는 커플이 아니에요 ㅠ_ㅠ

감자, 양파, 버섯들...이 나오네요.

좀 적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ㅠ_ㅠ

2인분의 고기네요.

국내산 냉장육이라는데... 그래도 좀 적은건 어쩔 수 없네요.

3명이서 먹기 시작 해서

그냥 한번에 다 구워 버립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조조로 혼자 보고...

맥도날드 런치 타임 때 혼자 가서

라지 세트를 혼자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이번 주는 핑크랑 라임이었는데

역시 남자라면 핑크....는 아니고

라임은 아니고 다른 색상을 주는 거 같아서

그냥 핑크로 받았습니다.

아~ 사진 정말 구도 따윈 없는 사진이 되어 버렸네요.

물 대신 뜨거운 육수 주전자를 먼저 줍니다.

뜨거운 게 싫으시거나 물이 마시고 싶으시면 말씀하시면 바로 가져다가 주십니다.

초량밀면에서 유명한 것이 밀면과 함께 이 왕만두가 유명합니다.

사실 이 날은 밀면보다는 왕만두를 먹으러 간 것입니다.

6개에 3,500원 입니다. 크기는 애기 주먹 정도 사이즈입니다.

남자 두명이라면 냉면 두개에 왕만두 하나 주문하시면 배가 아주 부를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만두에 윤기가 맛있게 있더군요.

속살을 찍고 싶었는데 만두피가 맘처럼 깔끔하게 찢어지지 않아서 그냥 생략 했습니다.

그러나 소도 알차게 들어 있더군요.

밀면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3,000원입니다. 딱 제가 생각하는 냉면 가격입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최고다', '이건 아닌데' 이런 수준이 아니고

'이게 밀면이지' 정도라고 하면 될 듯 싶습니다.

집에 와서 건전지 교체 기념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그냥 휙~ 던져 놓고... 는 아니고 그냥 눕혀놓고 찍었습니다.

세로로 놓고 한번 ...

시간 잘 가네요. -0-

가까이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시간이 반나절 정도 차이가 났었는데 건전지 교체 하면서 다 맞춰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