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연인가...


축제는 연습이었을 뿐이니 ...


그대 내품에...


다시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 곡


너무 어렵다 ㅡ,.ㅡㅋ



본즈의 이번 연습곡 중에 하나인


The Koxx의 12:00 ...


밴드 합주곡으로 좋은 듯하다


리프가 반복되는데 횟수만 안 헷갈리면 될 듯...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John Petrucci - Purple Rain


오늘처럼 날씨마저 기운이 없을 때 듣기 좋은 연주곡...


프린스 아저씨가 언제 돌아 가셨더라... 


유튜브 변환 사이트를 이용한 mp3 파일 만들기입니다.


주변에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pdf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어린 어르신들께 출력해서 드리세요~


제가 만든 이유가 삼촌, 이모, 누나, 형님 등에게 드릴려고 만든거라 ㅎㅎㅎ




유튜브에서 MP3파일 만들기.pdf





일상 속의 여유를...



상세 후기는 다음에.. 

고가 멀티는 역시 다르네요.

 

 

갑자기 발령 나서 부산 근교로 다녀 오려다 보니

 

결국 가본 곳으로 가게 되더라.

 

경주... 기차 타고 즐기기 좋은 곳

 

또 다시 가봤다.

 

역시 불국사부터 ... ^^;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다.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에 한명이 나이겠지만 ...

 

 

 

 

 

색감이 좋다.

 

아... 그런데 저건 고블린??

 

 

 

 

다들 무슨 바람으로 돌을 쌓는 것일까??

 

 

 

 

쓰러지지 않도록 ...

 

쓰러지더라도 다시 쌓을 수 있게 힘을 ...

 

 

 

 

나의 바람은 이뤄질까??

 

 

 

 

우선 허기진 배부터 채워보자.

 

추억의 핫도그다.

 

 

 

 

오리고기 몇점...

 

그러나 항상 고기가 남는다 ;;;

 

 

 

 

어렵게(?) 점심을 먹으러 왔다.

 

연잎밥이 좋더라.

 

 

 

 

첨성대...

 

여전히 밖에서 구경만 ㅎㅎㅎ

 

 

 

 

안압지...

 

시간이 일몰 전이라 좀 그렇지만 괜찮은곳.

 

 

 

 

황남빵...

 

30분 대기라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한 20분 기다려서 구매 완료 -0-

 

 

 

 

요게 작은 박스...

 

 

 

 

요렇게 생겼다.

 

 

 

 

마시성~ ㅠ_ㅠ

 

발령 전에 여행은 제대로 잘 다닌듯.

 

그리고 새롭고 즐거운 인생의 시작.

 

 

일 다시 시작하기 전에 발악을 하며 여행을 다녔다.

 

당일치기로 대마도 ... 이것도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싸게 나와서 실행~

 

 

 

 

대마도 검색하면 많이 보이는 "키요'

 

난 우선 사진만 ㅎㅎ

 

 

 

 

 

야... 덕혜공주 기념비(?) 가는 길인데

 

여기가 어디인지 까묵었네... 한달도 안 되었는데... ㅠㅠ

 

 

 

 

 

 

길따라 가다보면 볼 수 있다.

 

평일이고 비가 와서 그런지 조용하고

 

생각하기 참 좋은데

 

슬픈 역사가 있는 곳이라 ...

 

 

 

 

 

 

 

 

다시 내려 온다.

 

역시 조용한 곳이다.

 

 

 

 

여긴 고려문과... 엄청난 기억력이 존재하는 곳이다 ㅠㅠ

 

 

 

 

이즈하라 유치원인가

 

거기에 있는 조형물인데

 

앞에서 보면 일반적인데

 

뒤에서 보니 웃기는구나 ㅋㅋ

 

 

 

 

 

횡단보도에 보면 이걸 볼 수 있는데

 

좌우를 잘 살피라는건 일본어를 몰라도 쉽게 알 수 있다.

 

 

 

 

18은행...;;;

 

 

 

 

이즈하라의 마트인

 

'레드 캐비지'

 

한국인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신사와 조형물...

 

이국적인걸 느끼고 싶을 때 좋긴한데

 

동상이 하나 맘에 안 들어서 조금 그랬다. ㅎ

 

 

 

 

신사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인데...

 

일본답다는 생각이 든다.

 

 

 

 

 

석탑 너머 보이는 풍경...

 

 

 

 

 

이제 밥 먹으러 간다.

 

고양이가 춤춘다.

 

 

 

 

'론' 이라는 중국집(?)으로 갔다.

 

웃기지만 ㅋㅋ

 

이건 나가사키 짬뽕이다.

 

대마도에서 왠 나가사키 짬뽕이냐 하겠지만

 

대마도는 나가사키현이다 ㅋㅋ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작은 신사에 인형들이 이렇게 ㄷㄷㄷ

 

웃기면서 신기한 풍경이다.

 

 

 

 

이른 점심을 먹고 이른 저녁을 먹었다.

 

모스버거... 데리야키 버거

 

 

 

 

메론소다와 함께 ...

 

 

 

 

색소가 많이 들어간걸까...

 

 

 

 

집에 갈 준비하면서...

 

당일치기로 딱인듯...

 

다 봤다;;;

 

 

 

 

다 쓰고 남은 돈이 300엔 ㅋㅋ

 

알차게 쓰고 간다.

 

 

 

 

부산으로 갈 때는 1인석에 혼자 앉을 수 있었다.

 

아이패드로 영화 보니 부산 도착;;

 

 

 

 

스타벅스로 와서 마트쇼핑한걸

 

찍어봤다.

 

리락쿠마 하악~~

 

 

 

 

호로요이 한정판... 딸기 이거 맛나넹 ㅋ

 

복숭아는 오히려 소소~

 

 

 

 

 

과자 뜯어서 조금 맛봤다.

 

...

 

대마도...

 

당일치기로 면세 쇼핑과 마트 쇼핑하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곳 같다.

 

담에 기회되면 한번  더 가봐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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